외국인도 다 아는 엄복동의 나라!
ㅋㅋㅋ자전거에 목숨건 나라인가?
자전거는 공공재지.
거긴 CCTV가 읍어.
번호판이 없어서
이 채널에서 한국인의 그레이션 분노 흉내내는 장면이 가장 웃겼어요.
그 아가씨 스페인 사람인가 그러던데 종종 볼 때마다 한국어 실력도 능숙하고
말투나 내용이 귀염에 호감상이더군요
자전거는 재물로서 가치를 얻고자 하는 목적보다 타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충동이 있죠..
저도 자전거 도둑맞은 적이 있어요. ㅠ.ㅠ
결론은 한국인은 믿을 수 없다
아무 것도 안가져가면 믿어 줌
일반공산품은 내구성이 예전만 못하고 신모델이 워낙 자주 나와 장물의 환금성이 떨어짐. 자전거는 고가에 내구성도 좋고 본인이 쓸수 있으니 cctv나 남의 눈만 없으면 쉽게 절도. 젤 고단수는 금융이나 사기범죄로 가성비가 젤 큼(이익은 적은데 파렴치범으로 몰리는 절도범에 비해 고수익을 올리고도 사정이 어려워 못갚았단 면피도 가능).
외국인도 다 아는 엄복동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