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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전국에서 먹으러 오는 수제버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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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0:58:39


저는 먹을만했어요


님의 서명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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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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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0 21:03:30

뭐 시킬지 고민할 일 없어서 편했었어요...

요즘은 우유 말아 먹으라고 씨리얼도 주나보네요?

그래도 따끈한 스프가 더 나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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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1:03:09

군대리아 버거

1
2020-09-20 21:04:21

한번은 갈것 같은데요.
애들도 재미있어 할것같구요.

4
2020-09-20 21:06:48

저는 왜 수제비집으로 읽히는지...
수제비 먹고싶다.

2
2020-09-20 21:14:46

수제는 수제인데 네 손으로 만들어 먹어라...

1
2020-09-20 21:34:21

한 번도 못먹어봤습니다. 신교대에서 전경으로 팔려가버려서.

1
2020-09-20 21:36:56

88년기병교에서 8주동안 먹다가 자대가니 다시 아침 똥국나오길래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침을 안먹고있습니다

3
2020-09-20 21:39:49

전 저거 먹으면 바로 숙변제거모드가 됩니다. 좔좔좔~ 

1
2020-09-20 21:45:39

현역때는 저런거 없었는데 예비군 가서 딱 한번 먹어봤어요

1
2020-09-20 22:42:15

특히나 '초대장'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3
2020-09-20 23:08:22

하태경, 현조 3년씩 맥였으면...

2
2020-09-21 03:10:57
1
2020-09-20 23:18:06

논산 훈련소를 거처 대전육군통신학교를 지나 백두산부대에 까지 조식은 모두 사진같은....ㅋ 나중엔 적응 했지만 몰래 밤에 술 한잔 하고 다음말 아침엔 밥이 그립....ㅎ

1
2020-09-21 06:43:50

삶은 계란은요?

2020-09-21 08:32:48

저는 동원가서도 먹어봤습니다 ㅎㅎㅎ

2020-09-21 09:10:03

진짜 좋아했는데...

2020-09-21 10:31:28

이런거 볼 때마다 

국방비 반이라도 제대로 썼으면 좋겠다는 주기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2020-09-21 12:41:21

원래 메뉴에느 계란프라이인데
맨날 삶아서 주더만요.

2020-09-21 17:10:09

저걸 안 먹던데.. 전 왜 안 먹는지 궁금했다는.. 전 맛있게 잘 먹었더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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