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강백호같은 정대만

3점차 몇초 안남은 시점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림에 닿은 볼 리바운드는 인정될 겁니다.

정말 오래전에 농구경기를 좋아해서 라이브로 본 기억으로는 해설진의 설명이 고의로 슛을 안 넣어서 바이얼레이션이라고 했었던것 같고..국내 농구규칙이 글로서는 애매하신 한데

'제 59 조 - 자유투

6. 자유투 슛터는 자유투 시도시 의도적으로 훼이크를 해서는 안된다.' 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로농구를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국내농구에서는 지는팀이 저런 플레이 펼친적이 없지 않나요?

죄송합니다만 저도 농알못이라...

림에 닿은 볼에 대해서는 슛 시도로 인정된다는 소릴 어디서 들었습니다만 사실 확인을 따로 해보진 않았습니다. 한국 농구에서 저런 플레이를 본 기억은 없는데 해외농구를 검색해보면 위 영상과 유사한 영상이 몇 개 뜨는 걸 봐서 국제룰에서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볼이 림에 닿기 전에 슈터가 움직이면 바이얼레이션 입니다. 그래서 저게 생각 만큼 쉽지 않아요.

제 말은 힘들건 사실인데 국내농구에서는 리바운드를 목적으로 고의로 슛을 넣지 않는 행위자체가 바이얼레이션(오래전 경기를 본 기억)이라 시도조차 못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눈에 띄게 고의로 않넣는건 안돼는 걸로 아는데 농구대잔치때 일이라 지금은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겟네요

제 기억에도 농구대잔치 여자부경기였던것 같은데 그 이후 프로농구까지 흥미를 잃기전까지 본 기억으로는 마지막 자유투를 고의로 않넣는 걸 못 본것 같아 아마 그 룰이 계속적용되고 있지 않나 뇌피셜로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