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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 번 먹어보고 싶은 아줌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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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2
2020-09-24 00:59:19

 

...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14
Comments
2
2020-09-24 01:01:49

https://youtu.be/OdwUpvq9wnM 

 

https://youtu.be/-HAE3RoojRw

5
2020-09-24 01:06:54

청보
곱배기 라면도 있었죠.
핀토스 라는 청바지도 만들었고
삼미 슈퍼스타즈 인수해서
청보 핀토스 프로야구단도 만들었고
5공화국때 흥했던 그룹
5공이 지나니 사라졌죠
라면도 청바지도 프로야구단도

2
2020-09-24 01:16:14

찾아보니 이주일 나온 광고였던 우짜짜 만든 회사네요.

우가우가 우짜짜! 새로 나온 짜장면~

3
2020-09-24 01:20:04

찾아보니 오뚜기가 청보라면 공장을 인수했네요.
열라면이 청보에서도 있었던 라면이랍니다.
오뚜기 진라면은 청보 진 곱배기 라면을 개량한거라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네요.

1
2020-09-24 09:26:14

사실 청보라면들이 전체적으로 좀 맛이 밍밍했죠.

오뚜기가 청보라면 인수하고 초반에 나왔던 라면들이 라면박사, 참라면 이런 것들인데 이 라면들도 크게 소비자 입맛들을 못 얻었어요. 신라면이나 당시 안성탕면(요즘의 그 된장국물 말고...)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을 휘어잡긴 역부족이었습니다.

1
2020-09-24 09:19:28

우가우가 우짜짜아~!!! 새로 나오온 짜장며언~ ^^

1
2020-09-24 09:21:22

허구연이 감독으로 있던게 생각나네요...

1
2020-09-24 09:55:57

해설하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감독했었죠.
그때가 35세였다고 하니 파격적인 기용이었죠.
지금도 해설하고 있는데 언제쯤 은퇴할까요?
한번 더 감독에 도전?

2
2020-09-25 04:22:43

핀토스가 청보에서 만든 청바지였어요? 그러고보니 청보 핀토스...라는 말을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2
2020-09-24 07:25:59

 이떄부터 라면 종류가 많아져서 거의 다 먹어보는건 포기하는 시대가 시작한거 같습니다.

2
2020-09-24 09:57:17

저거 마지막 멘트가 어떤 꼬마애가
'아줌마 맛있네!'이래서
징계먹고 제품명도 바꾼걸로 압니다

2
2020-09-24 10:04:36

어린놈이 벌써부터..
ㅋㅋㅋㅋ

2
2020-09-24 12:29:06

300원이었군요

2
2020-09-24 20:45:22

노렸네 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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