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누나인데 속은 형...
디피 아조씨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맘껏 누나라고 부를 수 있겠군여.
임지훈이 부릅니다 '누나야'
https://youtu.be/BzzQaZtIPbM
'누나'의 꿈 --> 딸기 홍보대사
태국 딸기는 날씨 운운하기보다는 농약을 우선 덜 쳐야,,,,
무슨 딸기가 태국의 그 땡볓에 일주일이 지나도 물러지지가 않는지...ㄷㄷㄷ
그나마 요즘은 밤은 무척 많이 싸졌더라구요. 예전에는 어이없이 비쌌는데 말이죠,
이 짤이 왜 없죠?
누난 내 여자니깐~누난 내 여자니까아아~~
이승기의 그녀 군요
저보다 분명 어려보이는데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군요.
예전에 같이 일하던 태국직원 이름이 '누이'였으니까 진짜 가능한 일입니다.
이름은 누나인데 속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