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본인인생에 제일 관심이 없는거 같은데....
꼭 남탓하는 이런 부류들이 있죠. 자기가 챙겨야지 이런건..
그나마....밥은 먹여줬나보네요....숟가락으로 떠먹여줬나??
어쩜 글도 이렇게 마마보이 티가 날까요.
저거 하나로 쫓겨 낫을 것 같진 않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평소에 보여준 행실이아무래도 착실했으면... 저러진않았을듯
멍청한것도 맞고집에서 쫓겨날만도 하네요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살길...
아침에도 혼자 못 일어나고 누가 늘 시간 맞춰서 깨워줬을 것 같네요
합격해도 근무 첫날에 엄마가 직장까지 차 안태워준다고 출근 못할 놈일쎄!
가족한테 시험도 봐달라지 등신아;;
이런애가 만약 아주 만약에 ;;공무원해도 문제
추천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은듯해서 사실 공감돼서 더 추천!!
너 의대니? ㅎ
조모씨 딸일지도...
찌질하게 익명으로 못웃게에 찌질짓이라니 ㅎㅎ
밥은 먹구 다니니..?
미개하고 무지몽매한 당신 한심하고 유치합니다.
익명으로 욕 처먹으면 덜 쪽팔리나?
장제원 아들이세요 ? 아니면 홍정욱 딸이세요 ?
나경원 아들이신가 ?
저런 놈이 평소에는 얘기하면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하죠.우리 애들이 저런식이죠.
저런 정신머리로 나랏일을 하겠다고...
유머글에 진지털자면...
저런 사람을 가까이서 본 경험이있어서
우리나라 국가고시 문제 많다고 느꼈네요
로스쿨처럼 고시 말고도 공무원 할수있는 제도 필요한거 같아요
로스쿨도 변호사시험 합격해야지 국가직 응시 자격이라도 생기는 거 아닌가요?저도 그쪽으론 아는게 없어서....
저런 마인드로 공부나 제대로 했을지 의문입니다.
잔인하네요.
평소에 어떻게 해왔는 지 눈에 선한 것 같은...
식구 말 잘 듣는거 같은데 그럼 나가라면 나가야지
애초에 공부하게 내비둔게...... 잘못햇네 잘못했어 ~
의대생 이야기 같은데요.
예전엔 이런 도그베이비를
얌전하게는 불효자식
강하게 얘기하면 도그 호로자식이라 불렀습니다
제 주위에도 저런 인간 있었어요3년을 밥사주며 바꿔볼랬더니더 심해집디다...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랬어요손절하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못 했는 거 말했더니'
경상도네요.
꼭 남탓하는 이런 부류들이 있죠. 자기가 챙겨야지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