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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시대 이혼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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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2:21:03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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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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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2:23:53

 "그래도 크긴 하니까 잘 보듬어주고 만져주고 하면서 다시 고민해 보세요. 4주 후에 봅시다..."

1
2020-10-21 12:24:56

이혼을 허하노라

1
2020-10-21 12:35:34 (180.*.*.90)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사연을 읽는 내내 안타깝네요.

2020-10-21 13:49:47

 아 ~ 그냥 짧게 이야기해도 될것을 ㅎ

2020-10-21 13:57:04

니가 고자라니.

2020-10-21 14:12:32

물건이 너무 작아서 쓸모가 없는 게 아니고 단지 서지 않는 거라면

그 당시에도 관련된 약물이 있었을 법한데 말입니다.

2020-10-21 15:36:05

 네 얼굴을 보아하니 낭군의 물건이 쓸모없을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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