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
"그래도 크긴 하니까 잘 보듬어주고 만져주고 하면서 다시 고민해 보세요. 4주 후에 봅시다..."
이혼을 허하노라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사연을 읽는 내내 안타깝네요.
아 ~ 그냥 짧게 이야기해도 될것을 ㅎ
니가 고자라니.
물건이 너무 작아서 쓸모가 없는 게 아니고 단지 서지 않는 거라면
그 당시에도 관련된 약물이 있었을 법한데 말입니다.
네 얼굴을 보아하니 낭군의 물건이 쓸모없을만하구나
"그래도 크긴 하니까 잘 보듬어주고 만져주고 하면서 다시 고민해 보세요. 4주 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