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으로 안들어가서 다행이군요..
장미의 기사님 서명 보고 사진에 붙는 말인줄아고 ㅋㅋㅋ
이렇게 그는 꼼짝없이 군견이 되었다
스티붕 유 보다 낫네요~
옆에 댕댕이가 저걸 말려~ 말어~ 하는 표정이 웃기네요 ㅎㅎ
뱃속으로 안들어가서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