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하는 듯
이게 무슨 새끼같은데 무지 귀엽네요..
우파루파라고도 불리우는 아홀로틀이라는 도롱뇽입니다~
우파루파 10년을 길렀는데 정말 저렇게 느립니다.
시력이 안 좋아서 그럽니다.
뇌에서 보내는 신호가 느릴뿐이지 입은 빠르네요.
이게 무슨 새끼같은데 무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