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이프르의 감자밭에서 파냈다고...1차대전 중 약 4년 동안 양군 병사들이 참호에 박혀 싸우던 격전지 중 하나죠.
어디에서 웃어야 하나요?
알고보니 감자인건가요?
제 유머감각에 좀 문제가 있군요. 전 감자밭에서 권총이 나온 것 자체가 재미있는 일 같아서 올렸는데...
여기 잘못 올리면 맞아요~~
강원도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클립에 끼워진 총알뭉치, 소총, 수류탄... 한계리 밭에는
농부가 밭일하다가 포탄 모아서 꼬챙이 네개 박고 끈으로 표시해두면 공병대가 와서 처리 합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처럼 보이더군요..
총 맞은 것 처럼 맞으셔야 겠습니다
배경음악 깝니다~https://youtu.be/fXfNptoaWIM
유튜브에 복원전문가들의 영상이 있던데 이정도 물건도 복원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어디에서 웃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