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보단 좀비가 더 어울리네요
지옥철보다는 미이라 관짝철..
어느샌가 공중부양이 되고 정석이 구겨지고 신발 한짝은 없어지며 친구와 나는 이산가족이 되었다. 지옥철을 만난 건 그날이었다.
한줄로 타라구!!!
대학다닐 때 2호선에서 내리다가 가방이 사람들 속에 끼어 날라가버린 기억이 있네요. 못 찾음..ㅡ.ㅡ
부산행 기차군요...아..그건 지하철이 아니지...
직장이나 학교나 집에서 가까운 곳 가는 게 제일입니다.
지옥철보단 좀비가 더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