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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렬히 샘숭을 찬양하는 예판 0순위 기자

 
  1969
Updated at 2021-01-15 14:24:15


이 기사 작성한 기자는 예판 신청 해 놓았겠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철저히 뒤로 하고 작성해야 하니
극한직업 기자인지도~

샘숭에서 무엇을 내 놓든 간에
이런 유형의 기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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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1-15 14:37:07

   이  반도 남쪽에서

  

`그`   `어느`   `어떤`

`이런`  `저런`

  시시껄렁한 기레기들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이)  난세

현실 

`일상`에(서)

  

   예나  지금이나

오늘도 

아직까지(도)    

승승장구 

승리하고 있는


진짜배기  깡패와 조폭  이가네&홍가네 삼성 ... 

'트루킹'인  적폐의 바이블  이가네&홍가네 삼성 ...

`존재 자체`가  나라와 사회와 공동체와 사람를  갉아먹고 파괴하는 `범죄 그 자체`인 

재용이의 삼성  앞과 뒤에선  순하디 순한  양떼 (겸) 푸들떼~

 

   사스가  물론  당근  얏바리

여차 저차  삼성묻은(삼성묻을)  

이런 저런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과   `마찬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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