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실험] 뉴욕과 서울의 길거리 성희롱을 비교했습니다

이즈음 되면 병 입니다.

신기한게 페미들 외국나가 길거리에서 캣콜링 당하면 

진짜 자기가 예뻐서 그러는줄알고 겁나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성폭행 당하는 케이스도 많구요

그런데 웃기는게 그렇게 성폭행 당한거는 

그냥 그 남자가 좋아서 엔조이 한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디다. 

 그냥 본인이 게을러서 걷는거 싫어한다 하면 솔직하기라도 하지...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모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홍대쪽같은데는 헌팅..전번을 많이물어보죠.... 

걷기 싫어하는 내 습성? 가까운 거리도 택시탄단 말을 돌려 하는건가?

 어쩐지 김지영이 안 땡기더라니

페미니즘은 일종의 산업입니다.
비꼬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면 될수록
여가부의 할 일이 없어져요. 그게 지속이 되면 아예 폐지가 되겠죠. 그렇게 되면 여가부 예산으로 각종 사업을 벌이는 외부단체의 밥줄이 끊어지는 거죠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나라의 여성인권이 안 좋아지기만을 바라는 단체가 그런 외부단체죠.

여가부 뿐일까요. 통일이 되면 통일부가 폐지되면서 덩달아 그와 관련된 각종 사업들도 없어질겁니다. 탈북민 지원사업이라든지...

법률 하나를 제정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 기관이나 인력을 생각해 보세요.
직장에서 성희롱 방지 교육 받고 계시죠? 성희롱 없는 청정 사회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는 ‘성희롱 방지 교육에 활동하는 강사들의 수입/여성단체 직원의 월급’도 포함되어 있어요. 그 돈은 아시시피 세금에서 충당이 되는 거고요

저들의 먹거리 산업을 보존 발전을 하는 것이 중요한 지
요즘의 남녀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중요한 지
고민할 시점이 다가온 것 같아요.

세종대왕 짤이 필요한데....

이도: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