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으로 써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네요.
심지어 조화.
왜 할배가 쓰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하지?
꼬치 들어가던 곳에 꽃이 들어갔네요너무 노골적인 표현일까요 ㅋㅋㅋ..
훼이크란다 손자야...
꽃이 시들지않고 자라겠군요...
꽃병으로 써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