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딸래미' 에디션...
일단 사서 환불, 중고 판매 못 하게 한 부녀의 합작품.
뉴욕 현대미술관이 사갈 수도...
수 십년 후 한 경매장
"본 작가의 어린 시절 그 싹을 알아볼 수 있었던 작품으로 부친의 PS5에 그린 습작입니다.
경매 시작가는~~~"
그거죠.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반품 못하게 노렸네...ㅋㅋㅋ
오!
혹시 딸이 커서 유명한 화가가 된다면 저 제품은 가격이 치솟을 듯.....근데 80년은 지나야.....
피카소가 어릴 때 친필 낙서한 제품 가격은?.....
바스끼아적 필링...
웃프네요
일단 사서 환불, 중고 판매 못 하게 한 부녀의 합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