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티 흥국이지만, 저 날은 안쓰러워서 응원을 했었네요.
그런데 이틀 전에 경기에서 또 세트 스토어 3대 0으로...
지금 흥국이 안쓰럽다고 응원하지말고 자기 팀 내 선수 좀 돌봐주지 좀 그랬니...
그 선수는 안쓰럽지 않았니?
당신이 주장이잖아.
인삼하고 꼴찌 다툼 중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흥국하고 1등 다툼할 거 아니잖아여.
"스포츠는 이런 감동이 좋아" 이 문구에서 영화 "제리 맥과이어" 가 떠오르는
저는 안티 흥국이지만, 저 날은 안쓰러워서 응원을 했었네요.
그런데 이틀 전에 경기에서 또 세트 스토어 3대 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