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대로 잘 했구만 뭐......
남편분이 훌륭한 개발자군요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문과네요.
라인이 안맞아서 그런거 아닐까요?세로로 반인가?
제목 바꿔야죠 똑똑한 남편으로
남편의 소리없는 반항일 수도...
정확하게 반을 안깍고 대충 깍아서 혼나는 거임
감자를 너무 성의없이 깎아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이건 고의가 분명해 ㅋㅋ
왜 여자들은 시키는대로 해도 화를 낼까?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지켜주고도 욕 바가지로 먹는.. ㅋㅋㅋ
잘했다 다시는 안시키겠네
제 실화입니다신혼시절 세탁기 돌렸는데 세제를 안넣고 돌림그 이후로 세탁기 소리는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