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세라는 트리코인
의혹만으로는 누구나 다 죄가 있는거죠.. 확실히 수사하고 유죄가 인정되면 모를까 요즘 돌아가는 상황보면 꼭 마녀사냥하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수사를 안하고 유죄를 인정 안하니까 이러죠. 가끔 저런뉴스 볼때마다 태형을 부활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반도 남쪽에서
부동산과 토건 토호라는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가
(진)실로 길고도 길고도 긴 긴 긴 세월
빚어냈고 빚고 빚어낼 인지상정 ~
나무 심어 놓은거보니 저건 빼박이네요...
저리 무식하게 심어놓다니!!
역새 재테크는....나무가 최고죠!!!
태도가 본질나무가 증거이 나쁜놈들!
이거 오래전부터 있던 방식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시골동네 산골에 갑자기 땅 팔리기 시작하고 노지에 조경용이랍시고 나무 심기 시작하면 얼마 안되서 개발 소문 쫙~~~ 퍼지죠.
나무뿐 아니라 조립식 건물도 많았는데 그건 먼저 도마에 올랐고 나무는 이제서야 오르나보네요.
거꾸로 울창한 산에 몰래 불지르고 복구핑계로 용도변경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재개발지역 나무심기는 90년대 중반에도 하던건데
아직도 이러고 있군요
사전에 3기 신도시 정보를 모르고 저 땅을 매입한 게 맞다면..
그 놈들은 LH공사에 다닐 자질이 부족한거죠.
몇 십년동안 부동산 관련 업무를 했다는 사람들이 언제 개발될지도 모르는 맹지를 구매했다?
그것도 은행 대출 50억을 땡겨서?
전문 투기꾼들이 웃을 일이죠.
의혹만으로는 누구나 다 죄가 있는거죠..
확실히 수사하고 유죄가 인정되면 모를까 요즘 돌아가는 상황보면 꼭 마녀사냥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