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폰 시장이 커지면 이동통신3사는 통신 서비스나 요금으로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69&aid=0000597691엥?그럼 여태는 뭘로 경쟁했어
시가총액만 봐도 통신사는 예전에 기간망사업자에서 그냥 서비스 업체가 됐죠.
음? 통신사가 통신 서비스로 경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이건 마치"만약 해피밀 판매를 중단하게되면, 맥도널드는 햄버거의 품질과 가격으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뭐 이런 수준으로 들리는데 말이죠...
조 단위로 매년 버는데.. 가격좀 내리면 어떤가...
통신사의 구매력이 떨어지니까 제조사에게 대량으로 싸게 받아올수 없는 구조라서 불안하겠죠. 게다가 매출 떨어지는 lte요금을 사용하니까요. 반면 제조사는 좋겠네요. 개미들이 정가로 사주니까 너무 좋죠. 제조사도 좀 가격 내려주면 좋겠는데....
출시한지 좀 지난 자급제폰은 많이 싸죠... 갤폴드2만 해도 지금 자급제 170만원대에 사는데요... 거기다 자급제로도 요금약정 가능하고... 통신사에서 파는 기계는 유지비 따져보면 정가기준 자급제보다 오히려 더 비싸죠...
개돼지들에겐 빌미를 제공하면 안된다!? 이건가 ㅡ.ㅡa;;;;;;;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흡혈귀가튼이통사`것`들 ~
시가총액만 봐도 통신사는 예전에 기간망사업자에서 그냥 서비스 업체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