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은 당장 오랄을 받으라!!!???: 나도 못받는걸 왜 ???
차란히는 대체 어떻게 나온 거죠?
이것도 컨셉인가....?;;
크리스마스 2부.. 도 있어요
속뜻을 모르고 쓰면 더 틀리는 건데,
암튼 남들보다 무식하다는 증거죠.
저는 제일 싫은게 "뒷자석" 입니다 ㅎㅎ
대학교 때 예비역 선배가 엠티가서 페이퍼 적어 돌리는 시간에 "언제 술자석 한번 갖자" 하는 것 보고 친하게 지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곱셈추위 :
안추울것으로 예상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곱하기로 춥게 느껴지는 추위.
아님 말고~
눈을 부랄이고...
어린 시절부터 쇠뇌교육이라니...??? 전통에 관심많은 집안인 듯....읭(?)
박수경 더 크로스보우 마스터!!!
이걸 들이대고 교육하면 교육이 안될수가 없겠네요
하나 하나가 정말 나물할 때가 없네요
마춤 ~
정신 못 차리겠네요. 바람 좀 세고 와야지.
20여년전 울 할아버지...
사촌 내동생한테 메모좀 하라고 불러적는데
"보이라~~ 어쩌고 저쩌고"
근데 사촌 내동생....
"보이라" 로 적음....ㅋㅋㅋ
*보일러 임
욕이나게 쓰일 맞춤법 들이네요..
역시 최고는 곱셈추위
그놈의 수박겁탈기때문에 수박농사를 몇번을 망치~~~
곱셈취위는 신조어로 써도 될 거 같네요ㅎㅎ
재래시장가면 웃기는 거 많습니다. 노인네들이 종이에 그냥 막쓴것들;
"보리꼬리"가 생각납니다... ㅎ
봉천동 원당시장에 우묵과살이 파는 할머니 계셨어요.
수박겁탈기는 진짜 신박하네요
오래전 만물상 트럭에서 팔던 물건,"핸즈풀이"
이거 최고네요 ㅋㅋㅋㅋ
그놈의 '바껴'...ㅜㅜ
아만자에서 피식~했네요.
봇물 오해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ㄷㄷㄷ
받아쓰기를 대학교 교양수업에 넣어야...
태양이 부릅니다부랄이던 눈고추였던 코똥꼬였던 입
차란히는 대체 어떻게 나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