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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 지역마다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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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23:39:54

김치가 지역별로 각양각색의 특징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온차 때문이다. 비교적 기온이 높은 남쪽 지방은 젓갈과 소금을 이용해 짜게 담그는 반면 기온이 낮은 북쪽 지방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싱겁게 만든다.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게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하다. 바다가 인접해있는 지역에서는 여러 가지 해산물을 첨가하고, 토지가 비옥하여 농산물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여러 가지 채소를 이용한다.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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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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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23:53:38

저는 못 먹어 본 김치가 더 많네요.  다른 지역 김치 맛은 맛이 기억이 안 나는데,  확실히 서울과 전라도 김치는 같은 배추김치, 열무김치라도 전라도가 맛이 더 진하죠. 그런데,  '적당한 맛' 이라는게 표현이 참 애매하네요.  뭐 저도 딱히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납니다만...  '갓김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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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0:01:08

여동생 사돈 어르신들이 전라도분이라 김치를 받았는데 웬 작은 치어 같은 생선들이 

들어있는 거 보고 문화컬쳐 받았습니다 근데 맛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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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50:26

문화컬쳐...ㅋㅋㅋ 전설의 레전드 같은 표현인가요? 신박한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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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4:05:36

그런데 왜 이글이 못웃게에 있는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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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7:24:25

충청도에 근50년을 살았는데
가지김치는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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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9:02:43

호남지방에서는 무로 된 김치속이 하나도 없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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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1:15:15

몇대째 서울 토박이로 살던 분 집에서 서울식 배추김치를 먹어봤는데..

백김치 + 일반 배추김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고추가루는 살짝 덜 들어간, 젓갈이 안들어간 담백한 느낌에 자박자박한 국물이 있는.. 

맛도 아주 시원해서 딱 취향이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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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10:29:15

남쪽은 보존성을 위해 짜고 맵고 북쪽은 싱겁고 재료본연의 맛.위주
이건 김치뿐아니라.다른음식들에도 나타나는 지역특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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