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사람들의 부모들은 무슨생각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을까요?
제가 아는 분 중에는 김정일도 있는걸요.... 어렸을 땐 싫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잘 기억해줘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하긴 저도 사람 이름 진짜 못 외우는 편인데 그 분은 스치듯이 만났는데도 이름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완용을 몰랐을리가 없을텐데 왜 자식한테 저런 이름을 붙여줬을까요?
불사신 하이랜더가 되길 바랬던 건지도..
초딩때 동창중에 김일성이 있었습니다. 걔 동생은 김정일
추억의 작은 김정은
영부인되실 분도 돈 많이 벌자고 " 건희 " 라고 개명햇죠
무지한 부모 잘못 만나서 평생 고생이네요.
제가 아는 분 중에는 김정일도 있는걸요.... 어렸을 땐 싫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잘 기억해줘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하긴 저도 사람 이름 진짜 못 외우는 편인데 그 분은 스치듯이 만났는데도 이름이 기억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