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게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바리에이션도 있습니다.
제 친구도 저러면서 그녀 중절 수술 동의서에도 같이 싸인해주고 수술비까지 주었던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한결 같이 잘해줬습니다만...
창정이 얘기죠?
단념하라고 일부러 쇼한걸 수도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말 한마디, 사진 한장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사실 제가 같이 산부인과만 안 갔지 살면서 항상 저랬습니다. 저한테는 오로지 고민상담만 하더군요.
ㅆㅂ럴...난 고민따위 듣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요? 제주변은 혼자 조용히 다녀오고 맛있는거 사줘 그러던데요 ㅜㅜ그러면 저는 맛있는거 사줬네요
뭐 그게 어떤 일이던 위로 정도야 그냥 친구끼리... ^^;;
인생 다 그런거지 모
저게 원탑이 아니라탑텐중 하나라는게...
아... 낯설지 않은 이 느낌...
저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친구라고 믿었던 놈과...벌써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 순간만큼 가슴이 찢어지고 분노한 적이 없네요.
너가 게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바리에이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