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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국인들의 소음에 분노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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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2
2021-05-16 0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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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5-16 09:39:59

그날 그 외국인들은 한국와서 착한일 했다고 뿌듯해함...

5
2021-05-16 10:25:58

F*** 랑 H*ll, Sh***을 다 넣어서 말을 했어야…
근데 진짜 한때 우리 동네에 새벽마다 외국인들이 술먹고 떠든 적이 있었어요 주변 영어학원 강사들이었는데… 밤에 클럽도 가고 술도 마시고 새벽에 집에 가다가 아파트 벤치에서 떠들고…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나 경찰이 와도 한국말 모르는척하고 무시하고…그래서 한국 사람이 영어로 욕을 얼마나 잘하는지 제가 몇번 보여줬는데 요즘엔 아파트 전세가가 다 올라서 그런지 통 안 보이네요

2
2021-05-16 11:46:55

 90년대 개그프로에서

밤늦게 친구?인가 남편이 들어와서 (대충)

시계가 없고 지금 몇시인가 궁금하자..

벽을 치면서 떠듬 그러자

옆방에서...

"지금 새벽 두시야 두시"

4
Updated at 2021-05-16 13:13:49

이민초창기 어떤 재미교포가 고속도로에서 경찰단속에 걸리니 Look at me once(한번 봐주세요)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죠~

8
2021-05-16 13:01:26
1
2021-05-16 13:07:16

친절한 와국인.

1
2021-05-16 13:41:49

친절하네.

1
2021-05-18 01:19:53

 그럴땐 이렇게 했어야죠.  '리슨 리슨 아이 캔트 리슨' (듣자듣자하니 못들어주겠네)

1
2021-05-27 16:00:47

더 길게 얘기를 못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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