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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길에서 모르는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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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8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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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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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2:25:03

내 신장은 소중하니까~~

2021-05-19 00:58:24

나는 도를 믿지 않고,

내 종교는 소중하니까
2021-05-18 12:25:23

신...천지...?

2021-05-18 12:25:26

2021-05-18 12:27:05

둘 중에 하나죠

1. 장기매매수급책

2. 사이비종교전도사

2021-05-18 12:35:09 (222.*.*.136)

 왜 예쁜여자들은 헌팅을 안하죠? ...

6
2021-05-18 13:09:16

 헌팅 거절하기도 바쁘니까요.

2021-05-18 12:37:34

장기 안털려서 다행이네요 ^^;;

2021-05-18 18:10:15

 혹시 도 아세요?

2021-05-19 05:30:43

예전에 친구가 '여자는 돈 쳐먹는 귀신이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말을 곱씹으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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