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뻐꾸기도 아니고.
이야~ 진짜 천하의.버러지같은 xㄴ 이네요
파양하고.. 여자는 민사로 조져야 하지 않을까요?그런데.. 남자가 너무 물렁해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네요. 답답합니다.
와 할말이 없어지네
내가 지금 뭘 본 건지~
남동생이 게이이고 둘의 관계는 계약결혼이었다. 따라서 이 모두 둘 사이에서는 양해된 것이었다, 정도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와...육성으로 욕이 나오네요.제발 방송용 소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여자가 뻐꾸기도 아니고 ㅎㅎㅎ 참..
사랑과 전쟁 제작진도 이 정도 소재는 드라마로 안 만들겠네요.
드라마 찍다가 사연제보자 가족들 역할맡은 배우들이 혈압으로 죽을 듯...
이건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울화가 치밀어오르는 이야기인데요.
쌍ㄴ이도 ㅆ년이지만 동생도 병ㅅ이네요.
훗날 저 아이들 '모두'가 아빠로 인정할까..
아마...저 아빠의 사랑덕에 아이들은 모두가 아빠로 인정하겠죠...
정상적으로 성장했으면 친부에 대한 궁금증은 있겠지만 친부와 친모의 배신감과
자기들을 키워준 아빠에게 버린 사실에 극대노 하겠죠..
초중반까지 보면서 '아 요즘은 혈액형만으로는 확실하지가 않답니다 친자확인 검사 해봐야 아는거죠' 이런 댓글 달라고 생각중이었는데.. 다 읽고 나니 소름이 끼치면서 머리가 쭈뼛 섰는데 저 이제 머리카락 좀 나는건가요?
저 정도면 개호구죠...
저런 남성분이니까 저런 여성분이 잘 이용해드신 거죠...
사실이라면 병신새끼네요.
하필이면 바람 상대가 정자왕이었다는..
모두 방송국 작가 시나리오겠죠~서프라이즈도 이런 막장은 없었어요
왜 추천이 없나 했더니
보고나면 어이가 없어서... ㅜㅜ
진짜 꼭 천벌 받기를 !!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뻐꾸기 가족이 있을지...
작가가 꾸민 이야기라고 하기엔 넘 황당해서 ㅜㅜ
이게 진짤수가 있을까요?진짜라면 애들은 무슨죄고... 애엄마는 진짜 남편을 뭘로 보길래 저런행동을 몇년간 해온걸까요?
작가가 쓴 소설이라고 믿고 싶네요.
허~~~~~
대본이지 저게 사실면 진짜 세상이 말세죠!!
와.........판소겠죠..이거?
실제로 저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1900년대말(1999년도)에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선배(당시 40대)가 코란도 픽업을 타고 다니며 쉬는 날마다 낚시를 다녔습니다.
저는 부서이동을 한 지 며칠 후에 그 선배, 다른 선배 이렇게 셋이서 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이혼했다며 그 사정을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아내의 사촌오빠가 시골에서 서울에 올라와서 취업준비를 하는데 두달동안 함께 지냈다고 하더라고요.,
......술먹고 집에 와서 글을 쓰느라.. ,다음에슭데요ㅗ
자작나무 연소라고 믿고 싶지만...가정법원에서 벌어지는 실제 사건들은 이보다 100배는 어메이징 하다고들 하네요.그나저나 저 남자는 정말 등신중에 탑이네요.
이정도면 친모는 사기죄로 빵에 넣고 친부 찾아서 양육비 받아야죠
주작이길...
뻐꾸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