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손 진짜 빠르네. 좀 천천히 분리해라...
아무런 사심없이...도와주고 싶네요...
사에코 상이네우리 옆집 아줌마도 아닌데이름을 내가 왜 알고 있는 거냐...
흰색이네요. 초큼 실망
미리 분리해서 갖고 나와야지 거기 앉아서 분리하는 저의가 뭔가요?
우리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기꺼이 돕겠습니다.
이분꺼 그래도 볼만하던데요
오늘밤 이분껄로 정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처자네요. 남자가 눈 둘 곳을 몰라 하네요. 위에 둘지, 아래에 둘지...
그럴땐 동공을 최대한 개방해서 광각으로 보면 된다는 어느 전문가님의 조언이
누....누구에요??
어..어... 이웃집 아주머니...
도지산데 거~ 어디요?
직업이 참 많은 분이죠 교사도 했다가 간호사도 했다가 일반 회사원도 했다가 하숙집 아줌마도 했다가 ㅎㅎㅎ
어게로 옮겨주세요. 품번이 시급합니다.
작품 ADN-187 / 마츠시타 사에코 / 松下紗栄子 / Saeko Matsushita
거 손 진짜 빠르네. 좀 천천히 분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