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 보름 걸렸을까요
저 쯤 만들었으면, 정말 현타올 듯...
조금 소소하지만...
중간에 떼껄룩이 나와서 와장창!!!할줄 알았는데...
시작부분을 제대로 못 봐서,
'혹시 고양이가 도중에 무너뜨린건가? '하고 궁금해져서 한바퀴 다돌때까지 기다렸네요 ㅎㅎ
진심 정말 멋집니다. 파괴의 미학이랄까..
와 한 보름 걸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