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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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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04: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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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7-26 05:19:29

저 글귀의 바보가 바로 나라는 걸 알면서도 부정하고 싶어진다....

 .....

너무 공감이 가니 반박 할 수가 없다...

4
2021-07-26 05:33:12

https://dvdprime.com/g2/data/cheditor5/2107/mania-done-20210726040523_quqmyosn.jpg

https://jjalbot.com/media/2020/07/jAJiScOLPP/PY1o54Woz.jpeg

1
2021-07-26 05:51:09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이거 예전에 이런 짪막한 싯구로 대히트한 그 시인이 쓴거 아닌가요?

2
2021-07-26 06:39:24

하상욱 스타일이긴 하네요.
몇몇은 완전히 똑같아보이기도하고...

1
2021-07-26 06:41:46

2
2021-07-26 09:58:01

'나만 힘든건 아니지만 니가 힘든걸 알아도 내가 안힘든건 아니다' 이거 진심 공감합니다…ㅜㅜ
프차에도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남들도 다 힘들게산다…라고 위로아닌 조언을 하는 분들 많은데 그런소리 들으면 전혀 위로가 안되고 남들 다 힘들게 사는데 이런 것도 힘들어하는 제자신을 더 싫어하게 됩니다…

1
2021-07-26 13:46:22

 '돈 벌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행복 팔아 돈 버는 거였네' 이건 요즘엔 좀 안 맞는거 같아요.. 예전 주6일 12~14시간 일하던 시절의 아빠들이면 몰라도..

3
2021-07-26 23:19:23

Updated at 2021-07-27 01:47:39

돈 벌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행복 팔아서 돈 버는 거였네..

 

팔 행복조차 없다면...?

진짜 가난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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