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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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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16:23:16

 

 

 

 

 

 

 

 

드립의 민족에게 뭘 기대한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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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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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16:26:55

 의사선생님께서 빨간 가운을 입고 오셨다. 3배 빨리 뽑는다고...

WR
2021-07-26 16:29:26

출혈량도 3배...

2
2021-07-26 17:23:19

 친구 놈이 치과의사입니다. 그래서 자주갑니다. 지난 주에 임플란트를 하려고 발치 하나를 해야하는데 마취가 잘 안됩니다. 1차 마취하고 10분뒤에 뽑으려는데 무지 아픕니다. 2차 마취하는데 염증이 심하여 눈물이 콱 쏟어질 지경입니다.

 

친구 의사놈에게 물어 봤습니다. 

'넌, 이거 안 맞아 봤재?' 

 

웃으면서 대답하기를

'그렇지, 나 안 맞아 봤지만 환자와 고통을 같이해~'

 

나쁜 놈. ㅡ,.ㅡ

2
2021-07-27 10:43:31

근데 진짜 환자와 고통을 같이하긴 합니다. ㅠㅠ

아파하시면 저도 아파요...

2021-07-27 10:51:07

그렇군요. ^^

2021-07-27 01:02:28

 사랑니 네 개가 상하좌우 한 개씩 시차를 두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3~4년 터울로 뺐습니다.

희한하게도 처음 뺄 때가 가장 아팠고, 마지막 사랑니를 뺄 때는 전혀 통증을 못 느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통증은 잇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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