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도 안 떼고...
난 계급장만 남기고 다 떼고 버렸기 망정이지...
고무링도 안 찼네요. 아 불편해.
밑에서 2번째 사진 오른쪽 병장님 칼주름...
그나마 저거 입던 현역들은 민방위도 거의 끝나간다는게...
아~ 민방위도 끝물인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저 군복 아직도 갖고 있는데 저거 때문이라도 버려야 하나?
그런데 원래 폐기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위장색이 쟤네 지형에 안맞을텐데 ...
고무링도 안 찼네요. 아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