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
와 해설자 엄청 오버하며 좋아하네요.누가 보면 딸인 줄 알겠네~~~
꼬꼬마 인데 사람 저렇게 많아도 별로 긴장하지 않네요.
9살인데 심지어 저 땐 체조를 시작하기 전이라네요.
체조 시작한 3개월 후의 모습은...
와~~ㄷㄷ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아하더니....
해설자가 여홍철이라 케백스로 보고 축구는 배성제로 보고..
해설때문에 방송사 선택합니다....
아빠와 딸의 속마음!!
애틋하네요...ㅠㅜ
잘컸다!
타고난 재능의 힘이군요.이런거 보면 인간은 태어날때 이미 어느정도 정해진 삶이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자식자랑 팔불출계최고의 자강두천~ 불꽃튀는 대결~
두 선수가 많이 닮았네요 ㅎㅎ
아버님 너무 좋아하시네요 ㅎㅎ
MLB 스카우터 들이 부모들을 본다던데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와 해설자 엄청 오버하며 좋아하네요.
누가 보면 딸인 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