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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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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 길냥이의 묘생역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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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16:13:27

 

 

https://blog.naver.com/srm_d/22219155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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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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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16:19:12

 땅콩과 집사를 등가교환...

4
2021-08-03 16:24:14


울막내랑 닮았네요 ㅋㅋㅋ

1
2021-08-03 16:31:38

와 진짜 닮았어요. ㅋ

1
2021-08-03 16:25:15

 너 임마 행복해라~

1
2021-08-03 16:31:50

임마 행복하냐?

1
2021-08-03 17:02:15

저희집 막내녀석 같네요 제가 부르는 별명이 꼬질이 입니다 맨날 침대밑에 들락가려서 꼬질꼬질

1
2021-08-03 17:02:34

너 임마 잘살아야 해!

1
2021-08-03 17:12:36

착한 사람 만났네요 그 사이에 살찐거 봐요

1
2021-08-03 17:16:38

예전에 제가 데리고 있던 새끼 강아지 이름이 '부리'였죠.

'까부리'... 하도 까불거려서... 

1
2021-08-03 17:50:34

 사람이고 짐승이고, 사람을 잘 만나야 됨 

1
2021-08-03 18:00:34

1
2021-08-03 19:30:06

착한 주인 잘 알아보고 간택했네요.

6
2021-08-03 19:50:33

저희집에도 이랬던 애가

 

이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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