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들 생각해서 컴퓨터를 맞춰주는 아빠

저도 애들 생각해서 차를 바꿨던... ㅎㅎ

 뽀로로 보려면 스피커도 괜찮은게 있어야 할텐데... 

아들이 한 화면에 집중할거라 너무 속단 하시는데

최소한 모니터가 듀얼은 되야지요.

그리고 듀얼 할거라면 카드가 하나론 부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퓨가 좀 많이 부족하네요..

16코어32쓰레드는 되어야 깔맞춤인데... 아들이 아직 어리니 이해합니다.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쓰레빠리퍼로 바꿔야 할텐데 그때가면 돈 좀 깨지겠네요...

아이를 생각하는 참된 부로모군요!

"아빠 3090 하나로 뽀로로 풀옵 안돌아가요"

강의도 렉없이 보려면 10GIGA 인터넷도 구축하셔야 합니다. 

음......나중엔 업그레이드 해서 줘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를 생각해서 큰 평수집으로 이사도 가는데요 몰...이런것쯤이야~ ㅋㅋ

 머지않아 야구선수로 방향을 틀어서 레고뭉치를 모니터로 스트라이크 하는 날이.......

근데 모니터가 작은건가요?
아님 본체가 큰 건가요?

뭔가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약간 균형이 안맞는 듯 한....

아이에 청각을 위해서 앰프와 스피커도 필요해 보입니다.

애들은 VR도 좋아합니다... 엑시엑은 유투브 등 교육영상 시청 가능합니다....  조이스틱도 영상좌우로 보는데 추천합니다...

 cpu가 많이 아쉽네요~~~ㅎㅎ

예전에 딸들 사진 찍어주려고.
DSLR에 빽통 사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교육열 대단하네요.

저도 아들 생일선물로 100만원이 넘는 RC카 사줬는데 아들은 기억도 못해요. 돌잔치 바로 다음 날 사줬는데...

 저건 무슨 케이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