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네요 ㅋㅋ
안그래도 얼마전에 동료들과 애들학원비 이야기 하다가 태권도는 진짜 가성비갑이라고 했네요.
국적을 불문하고 태권도 도장에서는 생파 꼭 해줘야 됨.
떡볶이 파티하고, 그날은 겨루기도 빼주고 얼음땡도 꼭 해야함.
미쿡에서 통일교가 번성한 것도 저런 공동체문화에대한 부분이라고 예전 제3물결에서 읽었던 기억이...
근데... 태권도 교육을 하긴 하나요?^^과외활동에 밀려서 태권도는 도복만 입는걸루 퉁치는거 아닌지~^^여튼 외국엄마들도 한국사범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무지하게 좋아할것 같네요.
동네마다 다르지만 생각보다 비쌉니다. 또 진도가 한국에 비해 느려요. 결론: 태권도 4단 이상따서 나도 도장운영하고 싶었음.
놀이공원도 가고 수영장도 가고.... 버스로 집까지 바래다주고
틈새시장 공략
예전에는 미국인들이 태권도장도 카라데 도장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요새는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최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