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관종...
뭔가 설치미술 같네요. ㅎㅎ
카사디안 아니고 카다시안
쪽팔리네여.... 수정했어요
다시
맨날 헷갈리는데
원래 헐벗은 처자가 올라가는데.
얼굴을 가렸는데 누구인지는 어떻게 알아봤지?
부르카는 양반이었네..
천박한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