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르디아 공항의 이름에 이런 비하인드가 ㅜ
1945년에 시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 라과디아는 은퇴 후에 뉴욕 맨해튼의 그리니치 빌리지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지만, 갑자기 발병한 췌장암을 이기지 못하고 1947년에 사망하였다....
전반적으로는 다 맞는 내용인데...비행기 사고로 죽은게 아니라..임기 마치고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왜 훌륭한 분들은 단명하는지?..한국에서 저런 판사는 못 나오겠지요?금수저들만 판사되니....인성있는 예비판사들은 약육강식으로 사전에 아웃될 듯
1882년에 태어나서 1947년에 사망했으니 장수까지는 아니지만 단명은 아닌거 같습니다..
구류때리면 밥은 주잖아요? 엥...
라과르디아 공항의 이름에 이런 비하인드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