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또 기사랍시고 끄적끄적 했나보네요. 유학와서 한글간판 못 읽는 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설령 못 읽는다고 해도 구글번역기 카메라 들이대면 카메라로 비추는 화면에 실시간 번역되서 나오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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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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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21:03
설령 글자 못 읽고 번역 앱도 못 쓰는 노인이라 하더라도
잠깐 살아보면 경험으로 무슨 식당인지 알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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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27:50
편의점 알바는 하는데 한글 간판은 못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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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35:09
다들 진정해요 기자가 한국어도 못하고 정상적인 사고도 못해서 그러니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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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40:59
이것도 대통령이 책임지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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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4:46:18
간판에 요즘 한글이 몇개나 있다고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네요. 오히려 나이드신 한국분들이 간판 못 읽을 확률이 더 높겠네요. 온통. 영어. 한자 일본어 투성이 …. 유학생은 영어 읽을 줄 아는거 아닌가요? 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고민 하는게 너무 안쓰럽습니다. (외국인 반응. 이런데에 너무 민감해 한다는 거죠) 그냥 그네들이 노력해서 적응 하는게 맞는 거지 .. 우리가 한국 와서. 한글 읽을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까지 걱정해 줘야 할까 합니다. 한글 아니라면 온갖 안내판에 영어로 병기 되고 있는데 .. 뭘 어떡하라는 건지 ..
한국 기자가 한국말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