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 하지마 새캬! 난 괜챤아~이거 같은데...
제 친구도 예전에 술먹고 팔베고 밤새 자다가 피가 안가서 모든 손가락이 한달 이상 마비되었던 친구가 있었지요.
두 달만에 술집에서 만나서 제가 "뽀큐 해봐!' 했는데, 제 친구가 가운데 손가락 딱 올리는 순간 우리는 환호성하고 주위 사람들은 뭐지? 하는 분위기... ㅋ
오바 하지마 새캬! 난 괜챤아~
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