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했구나...
하... 대륙도 아닌데 또라이가 저리 많다니... ㅡㅡ;;
20년전 하라쥬쿠 어느 주점앞 대로변에서 저런 놈 봤습니다. 좌우로 흔들며 걸어가며 방뇨하더군요. 심지어는 본인 일행중에 여자도 여럿있었는데 다른 일행들과 환호하며 좋아하던데 이런 미친것들이 있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