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공중파에게 왜 오겜같은걸 못만드냐 개주접을 떨껄요??
제가 공중파 PD, 감독이라면...
그런 국감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 그럼 이런 시나리온는 마음에 드시나요?
여러 방송국 PD들 국감에 악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분노가 터져서
그 PD들이 국감 기관에 테러를 합니다;;;
이럼 국민들이 환호하며 좋하할 것 같아요~
이미 이번 국감에서 KBS 사장 불러놓고....그 얘기를 했다고...
이미 주접 떨었어요. ㅋㅋhttps://news.v.daum.net/v/20211012190232742
갯마을 차차차도 막판에 PPL쑈 하는거보면 좀더 박살나야 합니다.
쪽대본 시절을 그리워하려나
지상파 문닫을 일만 남았네요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60425_127/jhun0107_14615813750493qguf_JPEG/stm20160425194335.JPEG?type=w2
이거 본 건 벌써 오래된거 같은데요. 오징어게임 훨씬 전에요.
오징어 게임 이후가 아닌데요... 킹덤 시절에 본 거 같은데...
이제 지상파는 재방송 드라마만 나오는 건 아닌지?.....
어차피 특선 영화도 이젠 안보니.....
지상파는 뜬금없는 로맨스가 많음
심지어 조선로맨스?도 요새 많이 나오는것 같음
무슨 청소업체 홍보드라마도 있더만 김유정이 나오는거...
대부분 이렇게 제작되어서 싫더군요..
전에 케비에스 보니까 그렇게 ppl해서 돈도 많이 벌텐데 시청료 올려야한다고 하질않나 기존의 임원인지 사외아사들인지가 슈킹해가는 돈도 많았던거 같던데....제대로 벌받을듯....
지상파는 심의 때문에 자체검열에 절여있는것이 기본 문제고최근 들은 전언에 의하면 극 내 ppl까지 필요한건 너무 높아져있는 출연료 때문이라고 합니다.다시 공채 연기자, 희극인 체재로 운영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지상파야 말도 안되는 이유 붙여가며, 규제하고 간접광고 넣으라고 하고 하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넷플릭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죠.
넷플릭스 투자받고 싶은 기획이 한두개가 아니라 넷플릭스에 기획 보내기 위한 브로커를 통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몇년 전에는 직접 소통할수가 없었는데 요샌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