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군~
귀엽거나.
라면은 셀프다. 빨리 끓여먹고 가.
그러면서 정작 라면 이야기는 누나가 먼저 꺼냄 ;;
진리의 허경영 선생
저 남학생 20년뒤 눈물 흘리며 그날 노트북 빌리러가는거 아니었다고 한탄한다에
제 전재산 50원 겁니다
100% 주작
그 누나
"김박사 여기 재료 준비됐어. 장비 챙겨서 11시에 와..."
아니 왜 글의 방향이..
편의점에서 맥주 사오는 김에 그것도 사와...다 떨어졌네...
후회할짓 미리하지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