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덕후가 아니네요. 사쿠라를 체리라고 하다니 ㅋㅋㅋ
저도 덕후지만 제가 만일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반지는 이걸로 맞출겁니다. ㅋ
https://www.cartier.co.kr/ko/collections/jewelry/collections/trinity-de-cartier-all/b4052700-trinity-ring-classic.html
저 역시 사쿠라파입니다만체리로 입문한 사람한테는 체리지요.그것도 유년시절에 입문한 계기가 되었다면 더욱더.
마린부루스의 한장면이 스쳐가네요절대반지로 할거면서.
찐덕후면 사쿠라가 맞지요. ^^
저게 170만원까지 올라갔군요. 와이프랑 결혼할때 110만원이던게 다음주에 사러가니 125만원으로 올랐던 기억이 나는데...
전 남편분이 덕후고 아내분이 일반인인지 알았는데.. 제목만 보고 ㅎㅎ
결혼사진에서 빵 터졌습니다 ~ ^^
어라? 정말 그렇군요. ㅎㅎㅎ
전 와우빠다보니 와우에서 만난 커플들이 청첩장을 와우 퀘스트창처럼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린게 참 부럽더군요. (취향이 맞는 사람과 결혼할수 있다니...)
진정한 덕후가 아니네요. 사쿠라를 체리라고 하다니 ㅋㅋㅋ
저도 덕후지만 제가 만일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반지는 이걸로 맞출겁니다. ㅋ
https://www.cartier.co.kr/ko/collections/jewelry/collections/trinity-de-cartier-all/b4052700-trinity-ring-classi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