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음식질이 안좋아도 무조건 뷔페를 선택할겁니다.
결혼식장 가본지 너무 오래라 잘 모르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뷔페가 어려운 것 아닐까요? 그나마 조금 풀려서 저나마라도 가능한 것 아닌지.... 얼마전까지는 식사 절대불가라 떡이나 기념품 같은 것 나눠줬다고 들었거든요. 아무튼 더 젊었을 땐 뷔페가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는데요. 지금은 양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아용 ㅎㅎ
전 위처럼 나온다면 무조건 갈비탕입니다.
예식장에서 일해본 경험으로는… 갈비탕에 한표입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댓글에서 배우고 갑니닷!
저도 갈비탕 한표입니다.
전 갈비탕~
갈비탕에 한표요..
저도 갈비탕!
저 가짓수면 이미 뷔페 아님??
저도 예식장은 그냥 갈비탕이 낫더군요. 호텔 부페 아닌이상 맛도 없는데 왔다갔다 귀찮기만 해요~ 갈비탕은 공장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례식장 육개장처럼 나름 표준화 된것 같아요~^^
전복갈비탕을 어따 비교하나요?
저렇게만 나오면 다행인데, 문제는...전채요리로 테이블에 세팅되어있는걸 한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끼리 나눠먹도록 하더라구요. 결국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반찬을 공유해먹는꼴이 되더군요.
그거 때문에 지난 주 토요일에 결혼식장 식당 들어가서 자리 앉자마자 그냥 나왔습니다.
닥 갈비탕
어릴때 삼촌, 이모 결혼하실때 따라가면 무조건 갈비탕이었죠
어느 순간 뷔페로 바뀌었는데 잔칫날 1인당 식사비용이 크게 늘었죠
얼마전 어느 호텔 결혼식에 가니 위와 같은 갈비탕 나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정도 한상이면 갈비탕이죠.뷔페가 사실 음식퀄리티가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결혼식장 가서 뷔페 가는걸 선호했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음식 가지러 왔다갔다 하고 줄서고 그런 거보다 갈비탕 같이 한상 차려 주는 곳에서 먹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사진속에 갈비탕 정도라면 더할 나위 없고요.
저도 뷔페 가 좋은데저정도 갈비탕 이라면 고민이 되겠네요ㅎ그나저나 결혼식 가본게 언젠지ㅠㅠ
저정도 퀄리티면 웬만한 호텔 뷔페보다 더 낫다고 봅니다.
저도 갈비탕에 한표!
뷔페도 뷔페 나름이죠. 위와 같다면 당연히 갈비탕이죠.
결혼식장 가본지 너무 오래라 잘 모르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뷔페가 어려운 것 아닐까요? 그나마 조금 풀려서 저나마라도 가능한 것 아닌지.... 얼마전까지는 식사 절대불가라 떡이나 기념품 같은 것 나눠줬다고 들었거든요. 아무튼 더 젊었을 땐 뷔페가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는데요. 지금은 양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