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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진정한 상남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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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20:47:22

 

 

 

 

 

도대체 1960~70년대의 우리나라는 어떤 시대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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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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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20:49:55

가끔씩 고철수집상이나 시골집에서 불발탄/지뢰를 두들겨서 고철만들다가 폭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화상영 전에 주의를 당부하는 공익광고가 있었죠. 

2021-11-25 20:56:14

물고기 진짜인가요? 허허;;;

3
2021-11-25 21:36:30

큰 폭발물 말고 소형 다이나마이트를 강물에서 터뜨리면 물고기가 순간적으로 좌악 떠올라요 충격에 기절(?)하는 거라고 하곤 했어요 오래전엔 군인들이나 건설 현장에서 폭발물로 물고기 잡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2021-11-25 21:38:37
2021-11-26 08:49:02

어렸을때 이런일 많았습니다. 일명 꽝 던진다고 했었드랬죠.

꽝 던지고 나면 잠시후 수많은 물고기 들이 허연 배를 드러내고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2021-11-26 15:13:58

자동차 배터리를 지고 들어가서 고기를 전기로 잡는다는 아저씨들도 많이 봤어요

Updated at 2021-11-25 21:13:41









3
2021-11-25 21:41:56

1
2021-11-25 21:47:24

저거 다~~있는...

 

저는 ,,,

 

 

 

2021-11-25 22:37:28

아래거는 소리가 무척 컸죠.. 

2021-11-26 09:22:31

와.. 정말 반가운 물건... ㅋㅋㅋ

부모님이 위험하다 안사주셔서 친구들꺼 나 한번만 하면서 애걸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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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22:06:03

어렸을적 할머니한테 듣기로는

6.25 동란 끝나고 70년대 초 까지 시골 산길이나 냇가에

전쟁때 뿌린 폭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그거 갖고 놀다가 

폭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전쟁때 뿌린 수류탄 , 지뢰들이었죠.

 

아버지 어릴적에 친구들과 모여서 뭔가 반짝거리는걸 가지고 노는 모습에

걱정이 되서 [ 밥 먹으러 온나~~ ] 불렀더니 냉큼 뛰어오는데 

갑자기 꽝~ 하는 소리와 불이 번쩍하면서 모여있던 친구들이 모두 폭사했다고 하더군요.

 

전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2021-11-25 22:32:57

지금까지 수류탄 2개 줏었네요

1
2021-11-25 22:40:22

1990년 강원도 인제 밭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밭 주인이 늘 하던 일처럼 한군데 모아놓고 막대기 4개 박고 노끈 두르고 부대에 연락하니 와서 근처로 옮긴후 발파시키더군요.  

2
2021-11-25 23:15:31

실제로 사고가 많이 있었어요.

50-60년대에 다발했던 사고 입니다. 폭발물 사고

저희 어머니떄  동기들이 폭탄 가지고 놀다가 십여명이 폭사했다고 하니까요.

70년대에도 심심치 않게 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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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25 23:29:59

제 부친도 6.25직후 같이 놀던 친구가 쇠뭉치(?)를 만지다가 터저셔 한쪽 팔이 날라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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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0:55:11

가정마다 포탄 한 두개쯤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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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26 11:50:13

한국전쟁 다큐보면 쏟아부은 폭탄 등이 어마하더군요. 불발탄 등이 6,70년대까지 충분히 발견될만해서 저런 이야기가 있었나보네요.

1
2021-11-26 09:44:31

수류탄 주워서 경찰서 가지고간 친구들 얘기를 듣긴했어요. 저는 기껏해야 삐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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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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