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사실 나는 은하철도999 메텔에게 감사하고 있는데....

 강정훈씨,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당시 국딩에게 야하긴 했지만 저게 잠못이룰 정도인가???

호기심이 남달랐구만.

나는 청춘의 환영, 젊은이에게밖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을 여행하는 여자.
메텔이라는 이름이 철이의 추억 속에 남겨진다면,
그걸로 족해, 나는 그걸로 충분해...

아C 변태 꼰대

 저 분이 저렇게 주장했으니 저분에겐 규제가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을 추천드립니다.

초딩시절도 아니고 청소년시절에 메텔 목욕신을 보고 잠을 못이룰정도면 정신과를 가야...
밍키 변신씬이라도 봤으면 큰일 냈을듯

저런 인간들이 변태들이 더 많죠

저 색히 교사로서 일상생활 가능한 건가

 탈레반이 저기 있네.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규제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일지 뒤가 궁금하네요.

저런 정신건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뭔가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자리에 있게 하면서

저 조직에서 보편적인 상식에 해당하는 판단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거죠.

그냥 평범한 사람이 숨은 쉴 수 있게 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런 시대에 한참 뒤쳐진 것들이 정책같은걸 정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으니 교육이 난장이 난겁니다.

지 어릴때나 매텔 목욕신에 설레였지 요즘 어린애들이 만화보다가 저런거 나온다고 어디 간에 기별이나 간답니까?

그냥 자기 일하기 편하고 자기 앞으로 떨어질 파이나 더 키우겠다고 저 딴 소리 하는겁니다.

고자가 아니고서야 젊은이가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안 생기면 그게 병이지요.....

도대체 이 나라는 남자의 금욕을 요구하면서 이기적인 이익 집단만 계속 만들기만 하고....

여성을 존중하라고만 하고, 남자의 성적인 욕구는 존중해 주지도 않냐?...

니 마음속에 있는 음란마귀나 잡아라.

여학생종아리만 봐도? 탈레반놈일세.

일상생활...

깨그산미디어 ㅎㅎ

섹스중독증 환자나 저 정도 보고 잠을 못 자겠지..

뭐지? 저 미친놈은?

시장가서 홍합보면 싸겠네.

색욕을 잠재적 범죄로 취급하는 것 부터 글러먹은거죠..

저런거 하면 모단체 여자들이 칭찬해주거든요.

페미단체랑 연결되어 있을 겁니다.

저런 인간들이 이미지 세탁을 위해 많이 쓰는 수법이죠.

실제로 저런 비슷한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낯설지가 않네요.

한창 호르몬이 날뛰던 시절을 끌고 와서...

심지어 지 개인의 윤리관을 사회 보편의 도덕으로 적용시키려고...

네놈이나 정신과 가서 섹스 중독은 아닌지나 검사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