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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1
2021-12-03 23:19:47
(116.*.*.48)
결말을 생각하면 이런 네이밍은… 1
2021-12-04 07:20:47
카피라이터도 고객도 소설을 안읽은 건가요?
2021-12-04 17:46:46
설렁탕을 사다 달랬지, 내가 언제 곰탕을 사다 달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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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줘도 먹지를 못하는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