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래 미리미리 개껌을 사다 두셨어야죠."
이게 쪼개?
내 이랄줄 알았다냥
Why so serious?
강아지 있는 집 리모콘 다 저렇지 않나요??
우리집도 저런데
이제 비글을 입양할 차례.
이게 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