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을 뭐라고 하나요?서프라이즈에서 외국의 장례식 씬에서 자주 보이던데요
꼬라지하고는..나상실이 생각나는 패션이네요.
모텔누나 이구나
캐릭터 한 번 정해지면그 다음부터는 무슨 일을 하든지한 번 인식되어 있는 이미지 변경이 쉽지 않죠
그 회사 주식 300만원 땜에 피눈물 흘리는분
최회장님 제사상 차려드린다고
꼬라지하고는..
나상실이 생각나는 패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