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책상을 두드린 중국대표는 정말로 화가나서 그런건지,
두드리고 싶지 않은데 자국 정부에게 찍힐까봐
어쩔수 없이 책상을 계속 두드린건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오바해서 보다 더 많이 퍼지겠네요. ㅋ
할람 한 번만 하던가. 괜히 오바해서 밈으로 돌아다니게 만들고. 과유불급^^
막무가내
수십년 전 후르시초프가 유엔에서 신발을 벗어 책상을 쳤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는데 중국은 더 심하네요
마소정상회담때로 알고 있어요. 한번만 두드란 이유는 계속 두드리면 구두가 망가지기 때문이라는 자학 유머도 있었죠.
괜히 오바해서 보다 더 많이 퍼지겠네요. ㅋ